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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착용후기

  • 박*림
  • 2018-09-30 23:01:20
RPG렌즈를 교체 후에 너무 만족하여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운동을 시작하면서 하드렌즈를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하드렌즈는 일반 소프트렌즈에 비해 이물감도 크고 먼지가 들어갔을때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뿌옇게 변하여 잘 보이지도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뻑뻑해지고 눈의 피로감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그러나 렌즈를 껴야만 하는 상황이 많았고, 고도근시에 난시도 심한 저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렌즈를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하루에 12시간을 넘기면서 까지 렌즈를 착용해야 할때에도 불편함에 스트레스도 많았고, 결국 라식수술을 위해서 성모아이센터를 내원하였습니다. 

시력도 많이 안좋고,각막도 얇아서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실장님께서 조심스레 렌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지금껏 써왔던 렌즈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장님께서 차근히 설명해주시고, 제 눈에 맞춰서 상담도 다 해주시며 너무나 친절히 맞춰주셨습니다. 렌즈를 착용하니 정말 놀랍게도 이전의 렌즈와는 달랐습니다.

우선, 이물감이 다른렌즈에 비해서 거의 없습니다. 하드렌즈는 기본적으로 눈에 이물감이 심했는데 이번에 새로 맞춘 렌즈는 소프트렌즈와 별반없이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는 시력교정이 매우 잘 되었습니다. 렌즈에는 한계가 있다고 하여서 시력교정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아주 먼 곳까지 뚜렷히 잘 보입니다.

세번째는 저녁까지 렌즈를 착용하여도 뻑뻑함이 덜 하다는 것입니다. 눈이 뻑뻑해져서 렌즈가 빠질까 긴장한 적이 많았는데 현재 렌즈를 착용한지 한달이 넘어가지만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것 외에도 야간에 빛번짐이 심하지 않다는 것과 먼지가 들어가서 아파도 눈물로 금방 씻겨나간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써왔던 렌즈에 비해 크기도 작고 생활에 불편함도 적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한번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 : 박*림
 
  안녕하세요. 

전의 불편에서 벗어나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초 고도근시, 난시로 수술불가하다는 말에 안타까워 하던 얼굴이 기억나는군요~

하드콘택트렌즈는 검사하시는 선생님이 조금만 달리 생각을 바꾸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관습적인 기술적인 면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여러모로 불편이 나타납니다.
건조, 피로, 안검, 각막직경, 난시량을 고려하여 가장 작은 사이즈 렌즈로 권해드렸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 기분 좋습니다.

전에 느꼈던 불편은 이제 걱정하지 말고 렌즈 관리에 정성을 기울이면 생활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늦가을되면 환경이 점차 건조해지니 11월이후로 점검 받으러 오세요. 파주라서 멀긴 하지만 내원하신 만큼 도움 될 부분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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