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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문의드립니다.

  • 서*별
  • 2018-09-30 23:08:51
현재 타병원에서 드림렌즈를 맞춰 착용중입니다.
착용 후 3일간 시력이 매우 잘 나왔으나, 이후 한 쪽 눈이 겹쳐 보이기 시작하여 렌즈를 2회 교체하였습니다. 눈이 평평한 편이라 렌즈가 움직임이 많았을 수 있다고 하셨고, 더 작은 렌즈로 교체하였습니다. 2회 교체 후에도 여전히 겹쳐 보이는 증상이 있어 불편한 상황인데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는 2회째 교체할 당시, 마지막으로 교체해보는 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안경은 더 이상 끼기가 싫고, 낮에 렌즈 끼기는 불편하여 수술 없이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드림렌즈를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혹시 병원마다 드림렌즈도 차이가 있나요? 방문하여 검사하면 제 눈에 맞는 드림렌즈를 찾을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 서*별
 
  안녕하세요.

드림렌즈가 잘 맞으면 어떤 렌즈보다도 생활하기 편하시죠!
드림렌즈는 맞춤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착용하시는 분의 다양한 조건에 맞도록 최적화해서 제공해드리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분석하자면 세 가지로 나누어 원인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첫째. 난시가 거의 없는 상태
- 이러한 경우 30%정도는 자고 난 후 렌즈가 코쪽이나 아래로 위치함으로 인해서 겹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난시가 적다는 것은 각막모양이 상.하.좌.우의 곡률이 비슷해서 자는 시간동안 코/아래 방향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 해결하기가 가장 어려운 케이스죠.
해결방법은 각막이 작지않다면 표준보다 크게 제작하는 방법입니다.

둘째.첫째와는 반대로 난시가 틀어진 각도를 갖거나 각막의 꼭지점이 귀쪽으로 위치한다면 수면시간동안 렌즈는 귀쪽으로 눌리게 되어 겹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렌즈 곡률을 맞추는 별도의 기준이 필요하며 직경도 크게 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셋째. 렌즈각 중앙에 잘 위치하는데 각막의 꼭지점 부분만 덜 눌리는 경우입니다.
원인은 각막의 전체 곡률 형성이 밋밋하거나 상대적으로 주변부가 너무 느슨한 경우에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렌즈곡률 선정과 직경의 증감을 다르게 해야 개선이 됩니다.

이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다루는 책자는 아직 없으므로 경험과 렌즈 디자이, 가공의 이해가 종합적으로 적용되어야 이상적으로 렌즈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내원하시어 정밀검사를 받으시면 위 세 가지 유형 중에 원인이 파악되어 개선을 해드릴 수 있으니 안심하시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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