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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검사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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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07:51
라식 수술은 양안 15분이면 끝나는데 수술 전 검사는 약 한 시간~ 한 시간 30분이 걸리게 됩니다.
귀찮다고 검사를 소홀히 하면 부작용이 있을수 있고, 수술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 검사는 안과적 병력청취.
수술 전 완전한 안과 병력을 조사하여 라식시술을 받아야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당뇨가 있거나 고혈압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세밀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백내장이나 망막병증의 발생여부, 그외의 다른 안과적 질환이나 안과 수술의 경험이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한다. 
또 임신, 수유기간에는 조직 반응이 달라 수술부위의 치유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굴절이상이 불안정하므로 정확한 수술이 어렵다.


세극등 검사는 눈의 앞쪽(전안부)을 살펴보는 것.
각막반흔, 익상편, 결막낭종, 이전 안과수술로 인한 반흔 등이 있는 경우 수술 전 발견해서 수술 시에 유의가 필요하다. 
백내장이 발견되는 경우 백내장의 정도를 고려해 라식보다는 투명수정체 적출술 같은 다른 수술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식 수술 후 첫 2-3주 가량은 각막 지각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눈물의 분비량이 감소하므로 눈물검사도 중요하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의 여부를 수술전에 확인해야 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눈물의 배출량을 측정하는 셔머테스트(Schirmer test, 셔머라는 사람이 개발). 정상인은 10mm 정도가 적셔진다. 안구건조가 심하다면 인공누액으로 눈물을 보충하거나 수술을 할 수 있다. 


망막검사는 안저촬영이라고도 하는데, 라식수술 전 꼭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 고도근시의 경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부분 근시망막병증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망막검진을 해야한다. 망막병증은 라식수술과 관계가 없고, 거꾸로 라식은 망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시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도근시인 사람은 망막이 얇고 약해서 망막 열공(망막 주변부에 변성이 생기거나 구멍이 생기는 경우)이 생기고 이것은 다시 망막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망막변성이나 망막 열공이 보이는 경우 주위에 Argon Laser를 이용한 광응고술을 시행받아 안심하고 라식시술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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