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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배.. 증상오면 위험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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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12:43
눈이 보배.. 증상오면 위험두배

'몸이 천냥이면 눈은 9백냥' 이라지만 눈의 소중함을 평상
시에는 잘 느끼지 못한다. 막상 시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아파야만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모든 질환이 그러
하듯 눈 건강 역시 예방이 최선이다. 특히 녹내장을 비롯
한 상당수 안과 질환들은 자각증상 없이 진행돼 정작 병원
을 찾았을 때는 이미 회복 불능상태에 이른 경우가 많다. 
눈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늙을 때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
여야 한다. 

▲ 출생 직후=신생아 때는 눈곱이 끼는 결막염에 주의해
야 한다. 요즘은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눈곱이 끼
는 경우가 많다. 최근들어 산후조리원 같은 곳에서 집단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 3~6세=시력은 7~8세면 완성되므로 3~6세 때의 눈 관리
가 일생 중 가장 중요하다. 시력검사는 숫자를 읽지 못하
더라도 만 3세만 되면 가능하다. 이 시기에는 약시와 사시
를 조기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 시력이 안나오는 약시와 
눈동자가 한곳으로 모이는 사시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교
정을 해주어야 하며 이 때를 놓치면 교정이 잘 되지 않는
다. 

▲ 7~12세=장난이 심한 나이이므로 장난감 총이나 우발적
인 사고로 인한 치명적인 외상에 주의해야 한다. 또 안경
을 쓰기 시작한 아이들은 1년에 두번 정도 안경 도수를 조
정해 주어야 한다. 학교에서 받은 시력검사 결과를 전적으
로 믿을 수 없으므로 정확한 시력측정을 위해서는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 

▲ 13~20세=눈이 가장 건강할 때이지만 교통사고나 교내 
폭력 등으로 눈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또 과중한 공부에 
지칠 경우 눈이 쉬 피로해진다. 공부나 독서할때 조명을 
밝게 하고 50분 공부하면 10분 정도는 눈을 쉬게 해준다. 
컴퓨터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1시간마다 10분 정도 쉬는 
것이 좋다. 

▲ 20~30대=10대에 안경을 쓰던 사람중 상당수가 콘택트렌
즈로 바꾸기 시작한다. 콘택트렌즈는 사용방법을 잘 지켜
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선택
할 때는 가격보다 눈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 40~50대=40세가 되면 개인차가 있지만 수정체의 탄력
과 굴절력이 줄어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이는 노안이 온다. 
젊어서 눈이 좋았던 사람들은 노안이 오면 무척 당황한
다. 안경은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한다. 이때는 눈에도 녹내
장' 백내장이 많이 온다. 특히 녹내장은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정기적으로 안압을 측정해야 조기에 발
견할 수 있다. 

▲ 60세 이상=늙는 것도 서러운데 시력은 나날이 떨어진
다. 햇볕을 덜보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력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백내장은 수술로 쉽게 치
료할 수 있다. 망막에 변성이 오는 경우 손상된 부분의 회
복은 어렵지만 더 이상 진행이 안되도록 치료를 해야 한
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당뇨병성 망막증을 특히 조심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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