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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증후군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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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18:59
1. 원 인
요즘 현대인들에게 있어 컴퓨터는 떼어놓을 수 없는 분신
이지만 컴퓨터의 편리성의 이면에는 건강을 해치는 나쁜 
점도 있습니다. VDT 증후군은 컴퓨터 단말기에서 발생되
는 자외선, 전자파 및 강하게 번쩍거리는 빛 때문에 생기
는 것으로 장시간 동안 컴퓨터 단말기를 주시해야 하는 직
업에 종사하는 분에서 이러한 증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볼 때 눈의 깜
박임이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며, 실내 공기, 조명, 작업
대의 각도 등의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쉬지 않고 장시간의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2. 증 상
위에 말씀드린 원인으로 말미암아 눈의 충혈, 경미한 두
통, 안구의 통증, 어깨가 결리며 손목이 아픈 등등의 일련
의 증상들을 모아 컴퓨터단말기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VDT Syn drome)이라고 합니다. 이 증
후군은 눈의 충혈, 경미한 두통으로 시작하여 점차로 안구
의 통증 및 심신피로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초기증상이 나
타나면 생활습관에 주의가 필요하게 되며 그렇지 못할 경
우 6개월에서 일년정도 경과하게 되면 만성화되어 머리가 
빠지는 탈모현상, 시력감퇴, 소화불량, 만성피로, 감기증
세, 여성에서의 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
니다.

3. 치료 및 대책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일반적인 눈 건강법, 즉 한시간 근
거리 집중시 5 ~ 10분 정도 먼 곳을 바라보아 눈의 조절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주는 눈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눈의 
초점구조도 카메라의 자동초점시스템과 비슷하여, 원거리
를 쳐다봄으로써 눈 속의 수정체 및 기타 구조의 근육의 
수축을 실제로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무실 내 작업
환경을 알맞게 조절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알맞
은 작업조명, 청결한 실내 공기 및 온도와 습도 유지, 목
에 피로가 가지 않는 모니터의 알맞은 높이, 각도, 반사등
을 잘 조절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성인
은 모니터를 많이 본다고 해서 안경도수가 변할 정도로 시
력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눈의 피로가 심해지고, 
근거리 작업을 많이 함으로 인한 일시적인 시력의 저하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안과 외적으로는 장시간 앉아서 작
업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이 검토되고 있으며 임신과의 상
관관계도 연구중입니다. WHO 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체계
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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