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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도 맞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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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24:00
@ 직업. 연령 맞춰 근.원거리 시력조절

안과는 의학분야에서도 가자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라식수술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눈 나쁜 사람
들이 안경과 콘택트 렌즈를 벗어 던지는 놀라운 사건들이 
보편화되고 있다. 라식수술은 통증도 없이 10분 남짓한 짧
은 시간에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이다. 

20∼50대, 직장인, 스튜어디스, 학생, 운동선수 등이 라식
수술을 받고 있다. 
20대엔 조절력이 충분해 약간 과교정해 주면 만족도가 높
고, 40대는 한쪽 눈을 부족 교정해 노안이 늦게 오도록 
해 준다. 

또 양궁같이 먼거리의 과녁을 잘 봐야 하는 경우에는 약
간 과교정해 주면 유리하다. 레슬링이나 유도 같은 신체
적 접촉이 심한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라식수술을 
하면 어떤 충격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직장인들에겐 시력회복이 빠르도록 
한다. 

최근 라식수술은 나이와 직업에 맞게 맞춤교정을 할 수 있
어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청태 선수가 대표적인 경
우다. 양궁의 특성상 원거리를 정확학 볼 수 있어야 유리
하기 때문에 원거리 시력을 보통사람보다 더 잘 보이게 만
들어 줬다. 김선수는 결국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
득할 수 있었다. 

인기 드라마 <약속>에 출연해 호평을 받은 탤런트 김정란
씨도 라식수술을 받아 세상이 달라 보인다며 연일 싱글벙
글이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MBC 인기 PD이정표씨가 라식수술을 성
공적으로 받고나서 소개했다. 

강한 조명에 노출돼야 하는 연기자의 특성상 콘택트 렌즈
가 크게 불편을 준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렌즈로부
터 해방된 김씨는 이렇게 좋은걸 왜 지금까지 미뤘는지 실
감이 나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사회가 다양화, 전문화됨에 따라 직업, 성별, 연령에 맞
춘 시력 교정요구가 늘어가는 추세이며 라식수술은 그러
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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