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칼럼
칼럼

칼럼

식수술 '큰 만족'

  • 123
  • 2018-09-28 03:32:03
라식수술 '큰 만족' 

라식수술이 일부에서 제기하는 부작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허달웅(안과) 교수는 라식수술을 받은 지 3년 이상 지난 56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80%가 다른 사람들에게 라식수술을 권하겠다고 답변, 상당수가 수술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허 교수는 "라식수술을 받은 지 3~6년 지난 환자(56명)를 대상으로 시력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검사, 각막두께 및 각막지형도 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안경을 끼지 않은 나안 평균시력이 수술 전 0.14에서 수술 후 0.79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에서 우려하는 시력상실과 같은 큰 부작용은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라식수술 후 기간별 시력변화는 수술한지 한달 뒤 평균은 0.76이었으며 3년 이상 경과 후에도 0.79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 교수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이번 연구를 통해 라식수술이 안전하고 시력개선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수술 전 세밀한 검사와 수술을 담당할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시력이 저하되는 것은 라식수술 후 엑시머레이저로 깎인 각막 부위가 치료되면서 근시로 되돌아가는 현상"이라면서 "최근에는 보다 정확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비가 개발돼 좀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일보>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