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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한 눈 관리법) 눈병 옮느냐 감염 막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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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32:45
(환절기 건강한 눈 관리법) 눈병 옮느냐 감염 막느냐 

‘아폴로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눈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일부 초?^중?^고교는 ‘아폴로눈병’ 환자의 급증으로 휴교사태를 빚기도 했을 정도로 그 피해가 컸다. ‘아폴로눈병’이나 유행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아주 강하고 자주 발생되는 질병. 바이러스의 번식속도가 빠르고 이에 따른 돌연변이도 동시에 대량으로 번식돼 백신을 만들어도 별 소용이 없다.
‘아폴로눈병’의 유행으로 새삼 중요성이 부각된 눈 건강의 환절기 관리법을 알아 보자.

▲눈병,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법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눈병도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눈병은 대부분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손을 비누로 자주 씻고 각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 가정이나 직장 내 환자가 생겼을 때는 물품의 공동 사용을 피해야 한다. 특히 ‘아폴로눈병’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은 현재로서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2차감염이나 전염을 막는 게 최선이다.

눈병이 발병했을 경우 환자는 과로하지 말고 충분히 쉬면서 몸에 면역기능을 길러야 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그러나 집에서 치료한다고 혼자 안약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폴로눈병’과 같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눈병은 자기 몸의 신체 면역기능에 의해서 치료가 되지만 그 질환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2차감염 예방과 증세 완화를 위해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약을 사용해야 한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안구건조증 조심을 

여름철 눈병이 주로 수인성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라면 환절기 및 가을,겨울은 계절적 특성에 영향을 받은 안질환이 많다. 특히 환절기에 접어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먼지 등에 의한 안질환,안구건조증이 생길 우려가 있다. 위와 같은 안질환은 대부분 치료가 되더라도 다시 재발하기 쉬운 만큼 발병요인을 미리 차단해 주는 것이 좋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안질환에 걸렸을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하면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이 시리고 가려움이 심하며 충혈이 있고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오는 증상을 보인다. 이런 일반적인 증상 외에도 눈꺼풀을 뒤집어보면 마치 포도송이 모양의 돌기가 발견되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된 안연고를 바르고 얼음찜질로 눈을 시원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물이나 먼지가 바람으로 인해 눈에 들어가면 결막을 자극해 손상을 준다.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까끌하며 통증이 있고 눈 주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때는 식염수로 눈을 자주 씻어주는 게 좋다. 하지만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건조한 날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눈물이 부족해 눈이 따갑거나 뻣뻣한 증상이다. 눈물이 부족해 생기는 병인 만큼 인공눈물을 보충해 주는 치료가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사람에 따라 그 필요한 정도가 달라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거쳐 투약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눈물 연고제를 사용하면 아침에 눈을 뜰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방안의 습도를 높이거나 눈물 구멍을 막는 방법,특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방법 등으로 치료한다.

<발췌: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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