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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로 인한 부작용 최소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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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37:16
대부분의 병들이 원인을 알면 치료와 예방도 쉽듯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함으로해서 생기는 문제도 가장 흔한 몇가지 원인들을 알고 나면 그 예방법도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로 인한 문제중 예방하기 쉬운 문제점으로는 자신의 눈 사이즈(각막 곡률)와 맞지않는 렌즈를 장기 착용한 경우, 사용자의 관리 소홀, 소독약 또는 보존제에 대한 알러지등이 있습니다. 


사람의 각막은 약간씩은 곡률반경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보다 공 모양에 가깝고 어떤 사람은 보다 편평하죠. 
따라서 각막위에 얹혀지는 콘택트렌즈는 당연히 그 사람의 각막 사이즈에 맞게 선택되어져야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검사하려면 각막곡률반경 측정도 하여야하지만 렌즈를 낀 상태에서 고배율 현미경으로 눈깜빡일 때의 콘택트렌즈 움직임을 봐야합니다. 

안과 병원에서만이 할 수 있는 검사죠. 
사람의 각막곡률반경은 성인에서는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한 번의 정확한 검사로 자신의 콘택트렌즈 사이즈를 알고나면 계속해서 그 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되는겁니다. 

자신의 각막 사이즈와 맞지않는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는 예를들어 더 타이트한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는 렌즈와 각막 사이에 눈물층이 원할히 소통하지않아 각막에 산소 부족으로 각막 부종, 혼탁 등이 생길수있고 너무 헐렁한 렌즈를 착용했을 때에는 이물감이 심하고 눈물이 나며, 안검 결막을 자극하여 충혈이 잘되고 결막이 부을 수있습니다.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거나 뺄 때에는 항상 깨끗한 손으로 해야하며, 식염수를 충분히 사용하셔야합니다.

낄 때에는 렌즈의 눈에 닿는 면에 식염수가 고여있는 상태에서 끼고, 뺄 때에도 눈에 식염수를 몇방을 넣은뒤 눈안에 수분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빼야 안전합니다. 

렌즈가 마른 상태에서 착용하거나 눈이 마른 상태에서 렌즈를 빼면 각막 상피가 벗겨질 위험이 있고 사실 렌즈로 인한 문제 발생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입니다.

콘택트렌즈를 끼고 자면 안됀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인데, 눈을 감고있는 동안에는 각막과 렌즈 사이에 눈물의 소통이 거의 없어 각막이 장시간 산소 공급을 못 받게 되므로 각막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부은 각막은 약간의 자극에는 잘 벗겨지고 각막 상피가 벗겨지게 되면 통증이 심합니다.

콘택트렌즈 보존제나 소독제에 의한 알러지는 요즘은 전만큼 많지않은 편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 요즘 나오는 약들은 알러지를 최소화하는 안전한 것들이 대부분이나 알러지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괜찮아도 본인에게는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 좋은 보전제나 소독제에도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렌즈낀 눈이 가렵고 충혈이 되며 심하면 결막과 안검이 부을 수 있는데 그럴 때까지 방치하지 마시고 눈이 자주 가렵거나 가끔 충혈된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알러지로 진단을 받으면 최소한 약 2주간은 콘택트렌즈 착용을 자제하고 알러지 치료안약을 사용하고 보존제나 소독제를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로 인한 눈의 문제는 해결안하고 장기간 방치하면 나중에는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잘 치료도 안돼며 심하면 다시 콘택트렌즈를 끼기 어려운 상황으로 되기도 하므로 문제 발생시 조기에 안과에서 정밀 검사받고 조치를 취함이 좋습니다. 

그것이 오랜 세월 콘택트렌즈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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