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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웨이브프론트라식-정밀함에 안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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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39:44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한쪽으로 젖혀두고 그 안쪽을 레이저로 근시나 난시의 양만큼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한 후 다시 각막절편을 원위치 시키는 수술. 이 중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은 수술결과와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각막절편을 얼마나 정교하고 균일하게 만들며 잔여각막을 안정적으로 남기는 가에 따라 수술 성공여부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최근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의 안전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수술법으로 소개되고 있는 마이크로 라식은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충분한 잔여 각막을 남김으로써 레이저로 절제하고 남은 각막이 충분치 않아 각막의 앞부분이 돌출되는 각막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라식수술이 130~160㎛의 각막절편을 만드는데 비해 마이크로 라식은 이보다 얇은 90~100㎛의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잔여각막두께에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각막 뚜껑이 얇다는 것은 뚜껑아래 각막조직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다는 것인데 남아있는 각막실질 조직이 많을 수록 각막이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많아 튼튼하고 안정적이게 되어 수술 결과 시력의 질이 뛰어나며 부작용의 위험이 줄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8디옵터의 근시와 520㎛의 각막두께를 가진 환자가 라식수술을 받을 때 각막절제량이 100㎛로 같다면 기존의 수술로는 각막절편두께가 160㎛나 돼 잔여각막두께는 360㎛에 그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 라식수술을 받을 경우 각막절편두께가 100㎛에 불과하고 잔여각막두께는 420㎛나 되기 때문에 아주 안정적인 각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이 같은 마이크로 라식은 고도근시나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 야간동공크기가 큰 경우에도 라식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 각막돌출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여유 분의 각막을 남길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시력교정수술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이크로 기술에 웨이브프론트 수술을 접목한 마이크로웨이브프론트 수술은 수술 후에도 안전한 여유 분의 각막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각막 두께가 얇아서 웨이브프론트 수술이 힘들었던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브프론트 수술의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수술 후 선명도 저하, 야간 빛번짐 현상 등과 같은 시력의 질적인 부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맞춤시력교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같은 마이크로 웨이브프론트 라식은 라식수술이 가능한 눈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야간 동공이 크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의 사람들도 안전하게 라식이 가능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라식 결과가 좋은병원, 저희 성모아이센터는 여러분의 행복한 눈을 끝까지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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