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칼럼
칼럼

칼럼

렌즈 고통 벗어나기

  • 123
  • 2018-09-28 03:39:55
최근 콘텍트렌즈를 착용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눈이 쉽게 충혈되는가 하면 아파서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 찬 바람이 불면서 더 심하다고, 그래서 렌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오후 들면 이같은 증상은 더 심해질수 있다. 

이는 선천적으로 눈의 분비물이 적은 사람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우리가 눈을 뜨고 감고 하는 것이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것은 눈 표면에 있는 눈물 때문이다. 

눈물은 윤활작용을 하면서 마찰을 줄여준다. 눈물은 누선에서 나온 눈물이 주요층을 이루지만 그 위엔 지방층이 있고 또 그 아래에는 점액성분 층으로 삼등분돼 있다. 각각의 층은 아주 얇은 액체층이 눈의 결막과 각막의 표면을 고루 덮고 있다. 자동차의 엔진오일 같은 성분인 눈물이 줄거나 이상이 생기면 건성 각결막염이나 건성안 증후군으로 렌즈 낀 눈을 더욱 불편하게 만든다.

이런 경우 눈이 따갑고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꺼끌꺼끌 거리는 이물감이 있고 쉽게 충혈되는 특징을 보인다. 
눈물량이 적은 경우 평소엔 전혀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도 렌즈를 착용하면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면 안과에서 눈물 분비량을 한 번쯤 측정해 볼 필요가 있다.

무리하게 렌즈를 계속 착용할 경우 감당키 어려운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이러한 건성안 소유자는 인공누액이라는 안약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안약 사용은 미용상 여러 단점이 있다. 렌즈도 귀찮고 안약사용도 꺼린다면 한 번쯤 라식수술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라식만큼 확실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기 때문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