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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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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40:05
흔히들 눈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믿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일단 나빠진 눈은 시력 교정하는 방법 외에는 시력을 개선할 수는 없다. 

눈에 대한 상식들 중에는 일반화 되어버린 잘못된 상식들이 많다.

라식수술만 받으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약시더라도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약시는 눈의 외관, 구조에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시력교정시 정상시력이 나올 수 없는 질환이므로 교정시력이 호전되지 않는다.

흔히들 안경을 한 번 끼기 시작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안경을 끼면 더 눈이 바빠진다거나,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면 필요할 때만 안경을끼는 것이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것 또한 잘못된 상식이다. 

우선적으로 청소년기에 안경을 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기이기 때문에 안경의 도수가 점차적으로 올라가기 마련이다. 이를 안경에 원인을 두는 경우가 흔히들 있다. 안경을 쓰다가 벗으면 불편을 느끼므로 안경 때문에 눈이 전 보다 더 나빠졌다고 잘 못 인식할 수 있다. 안경을 꼈다 벗었다를 반복하게 되면 오히려 눈에 더 피로를 줄 수 있으며, 눈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쓰지 않는다면 오히려 눈이 더 피로해져 결과적으로 시력저하를 일으킬 수있다.

그 외에 눈에 이물질이 들어갈 경우 입으로 바람을 내서 불어주는 경우가 많다. 입으로 바람을 분다고 이물이 빠져 나가지는 않는다. 오히려 침이 튀면서 균이 들어가 이차감염의 위험도 있으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

눈이 건조할 때 식염수를 넣으면 건조감이 사라진다라는 생각도 잘못된 상식이다. 많은 이들이 식염수는 개봉 후 빠른 시일내에 쓰지 않으면 그 세균오염도가 높으며 오염된 식염수는 안질환을 유발시킬 위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건조한 눈에는 인공누액을 사용한는 것이 안전하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경우 렌즈전용 관리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이온성 재질의 짧은 교체주기의 렌즈를 착용하는 한편 보습력이 강화된 렌즈관리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눈이 건조해짐을 어느정도 방지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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