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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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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8 03:40:28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데 의외로 무딘 경우가 많다. 웰빙을 외치면서도 결국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의 눈은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내장기관으로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나 특히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학생들은 책보는 시간이 길어져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일수록 바쁜 일정에도 잠시나마 눈을 쉬게 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더 효과적이다.

평소에 50분 동안 눈을 썼다면 10분 정도 쉬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대인들이다. 틈틈이 일부러 시간을 내어 먼 곳을 바라봐주거나 간단하게 눈을 풀어주는 체조를 해 주는 것도 좋다.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도 눈건강과 관련이 많다. 피로함과 부족한 영양소는 눈이 쉽게 피로해 지게 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기질, 각종 비타민, 칼슘 등은 눈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도 좋다.

건조한 실내, 사무실에 오래있다 보면 눈이 뻑뻑해 옴을 쉽게 느낀다. 건조함을 막기 위해 흔히 식영수를 눈에 넣는 경우가 많으나 식염수는 개봉 후 세균 오염도가 높기 때문에 인공누액을 넣기를 권장한다.

렌즈 착용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렌즈관리시 잘못된 습관부터 개선하는 것이다. 보통 식염수로 렌즈를 세척하고 헹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시중에서 접하게 되는 식염수는 방부 처리가 되지 않은 제품이 대다수여서 개봉 후 일주일만 지나도 세균 번식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단백질 제거 및 세척 능력은 물론이고 보습 기능까지 첨가된 다목적 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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